[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1-19 00:59:38  |  수정일 : 2019-11-19 01:00:04.343 기사원문보기
이상화 부모님집서 ‘아무말대잔치’ 벌인 강남 “애는 몇 명” “아들보단 딸?”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강남이 이상화 부모님집을 찾았지만 장인어른과의 어색함을 없애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화 부모님집을 찾은 강남의 모습은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공개됐다.

이상화 부모님집은 전원주택으로 늘 관리받는 것처럼 깔끔하게 정리된 정원이 눈에 띄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장인어른과 이상화 부모님집의 정원에 앉아 대화를 시도했다. 강남은 “집이 깨끗해서 도와드릴 게 없다”며 깔끔한 집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이상화 아버지는 “지저분한 걸 내가 못 본다”며 맞장구쳤다. 강남은 곧 “형님이 와서 도와주는 것이냐”고 물었지만 이상화 아버지는 손사래를 쳤다.

또 이어진 침묵. 강남은 손주를 몇이나 낳는 게 좋겠냐며 주제를 전환했다. 이에 이상화 아버지는 “셋이 딱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강남도 공감을 표했지만 “이상화는 한 명만 낳고 싶다”며 우려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상화 어머니의 환갑부터 하루살이가 왜 하루만 사는지 등등 대화의 흐름이 끊길 때마다 강남은 다양한 주제를 꺼내며 장인어른과의 어색함을 없애는데 열을 올렸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던 강남은 민망함에 몸 둘 바를 모르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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