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지난 1월 8일,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산군 향우회 신년 교류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향우회장 이성섭, 충청구국포럼 회장 이선우, 전 헌법재판관 김진우, 전 동아일보 회장 김학준, 국회의원 강승규, 예산군수 최재구, 예산군의회 의장 장순관, 예비역 육군대장 신희연, 시사경제신문사 회장 정영수,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 이사장, 예산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주경연 등 지역과 사회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향우 간의 소통과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예산군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 군정 비전 공유의 장
최재구 군수는 이 자리에서 예산군의 밝은 미래와 통합된 발전 전략을 강조하며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정 전반을 견고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군수의 리더십은 취임 이후 정체된 지역 발전을 ‘안정 속 변화’로 이끌며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그는 2025년 시사경제신문 주최·한국사회공헌진흥재단 주관 ‘제9회 한국사회공헌大賞’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우수 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군정 운영의 체계성과 성과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역사·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한 ‘충절의 고장’ 예산
예산군은 충청남도의 아산과 홍성 사이에 위치한 장항권의 중심지로, 충절의 역사와 풍부한 자연자원을 갖춘 고장이다. 항일 의사 윤봉길 의사의 정신과 추사 김정희의 예술 세계, 수덕사와 예당저수지, 역사 깊은 예산장터 등은 예산만의 매력적인 관광 문화 벨트를 형성한다. 또한 예산군의 특산물인 예산 사과는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다. 이처럼 역사와 문화, 자연 자원이 어우러진 예산의 자산은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와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에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명 연예인, 스포츠인 등 예산 출신 인물들... 고향의 인지도 높여
예산군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배출해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 황선홍, 원로가수 조영남, 영화배우 정준호, 가수 박효신, 씨름선수 박광덕 등이 예산을 대표하는 유명 인사들이다. 이들의 활약은 문화·스포츠 등 다방면에서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2026년, 민선 8기 완성의 해로 — 실질적 변화 체감 목표
한편 최재구 군수는 2026년을 ‘민선 8기 완성의 해’로 선언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예산군은 이미 “농생명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 조성, 관광 거점 고도화 사업, 전 세대 맞춤형 복지 강화, 선진 농업 기반 구축” 등 다각적인 발전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교통 인프라 확충과 투자 유치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자리를 함께한 강승규 국회의원은 “군민과 향우가 함께하는 힘이 예산의 미래를 더 밝게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우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신년 교류회는 단순 친목을 넘어 예산 발전을 위한 지역 공동체의 정신과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예산군의 2026년은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변화의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의 가치가 실현될 때, 지역의 역사·문화·경제적 잠재력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