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렬이 쇼호스트 신보람과 열애를 언급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개그맨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했다.
염경환은 "저랑 진짜 친동생 같은 쇼호스트다. 지상렬이 '살림남'을 찍으며 제 홈쇼핑을 체험하러 왔는데 우연인 듯 소개를 해줬다. 서로 호감이 딱 맞은 것"이라고 말했다.
MC 신동엽은 "괜찮은 분을 진지하게 만나는 건 너무 축하할 일이다"라며 재차 축하를 전했다.
지상렬은 "낭자의 이름을 한 번 외쳐달라"고 요구했고 다 함께 '보람아'를 외치며 건배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과 절친인 신동엽은 "지상렬이 누군가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걸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지상렬은 "이번에는 마음의 방이 좀 다르다"며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암시했다.
그는 이어 "신보람 가족에게 살짝이라도 인사를 했나"라는 질문에 "정식으로 뵌 적은 없다. 어머님이 가게를 하셔서 우연히 뵙게 됐는데 정식으로 인사를 드린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지상렬은 지난해 8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염경환의 소개로 16세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