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사랑상품권 카드 할인 12% 확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2 11:54:2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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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청사. ⓒ 보성군
보성군청사. ⓒ 보성군

(보성=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보성군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성사랑상품권 카드형 할인 혜택을 기존 10%에서 최대 12%로 확대한다.

보성군은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군민 혜택을 높이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특별 할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을 적용받고 결제 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해 총 12%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된 캐시백은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기능을 활성화하면 다음 결제 시 우선 사용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 10% 할인율을 유지한다. 카드형과 지류형을 합산한 월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다. 이번 추가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할인율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을 차단하고자 통합관리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부정 거래 의심 가맹점은 현장 점검을 실시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보성사랑상품권 카드는 관내 금융기관 방문 또는 앱을 통한 비대면 발급이 가능하다. 군은 실질적인 혜택 체감을 위해 카드형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확대 시행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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