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뚝 떨어지는 휴일 날씨... 폭설 속 '눈오리' 예쁘게 만드는 꿀팁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1 00:22: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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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리, 눈집게 잘 만드는 방법 / 사진=국제뉴스DB
눈오리, 눈집게 잘 만드는 방법 / 사진=국제뉴스DB

일요일인 11일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주춤했던 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은 11일 오후에 눈이 대부분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12일 새벽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예상 적설량은 광주·전남과 전북, 제주도 산지, 울릉도·독도 지역에 5~15cm이며 많은 곳은 20cm 이상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겠다. 충남 남부 서해안과 경남 서부 내륙은 3~8cm, 대전·세종·충남북과 제주 중산간 등은 2~7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라권과 제주 산간 지역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1~3cm, 많게는 5cm 이상의 강한 눈이 집중될 것으로 예보됐다.

눈과 함께 매서운 한파도 찾아온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3도 사이로 평년보다 낮겠으며 낮 최고기온도 -7도에서 4도 수준에 머물겠다.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춘천 -12도, 대전 -8도, 광주 -5도 등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며 춥겠다. 낮에도 서울 -4도, 춘천 -4도, 대전 -1도 등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의 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눈이 쏟아지자 눈 집게 만드는 꿀팁, 눈 집게 만드는법을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눈 집게 등을 이용해 모양을 만들 때는 눈의 상태에 따른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포슬포슬한 눈은 꽉 누르지 말고 가볍게 떠서 옆면을 바닥에 탁탁 쳐서 꺼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눈이 건조해 잘 뭉쳐지지 않을 경우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리면 형태를 매끄럽게 잡을 수 있다. 대형 집게를 사용할 때는 손잡이를 잡고 흔들어 밀도를 높인 뒤 약 5초간 압축하면 표면이 매끄러운 완성물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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