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린레일 챌린지(신재생 철도 적용 아이디어 공모전)'를 2~22일까지 3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과 공단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철도의 탈탄소 전환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창의적인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정책·개발, 건설·개량, 국유재산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정책·개발 분야에서는 철도 RE100 확대를 위한 정책 제안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건설·개량 분야에서는 전력 신기술 적용 방안과 철도 사업 전반에서의 탄소 배출 감축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시각에서 제안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철도 적용 범위를 넓히고, 철도 분야 RE100 실현과 에너지 효율 향상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 규모는 대국민 부문 6건, 공단 직원 부문 6건 등 총 12건이다.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철도 관련 정책 수립과 기술 개발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 세부 내용과 접수 방법은 국가철도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 발표와 시상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된다.
이성해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철도 분야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국민과 함께 발굴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철도의 탈탄소 전환과 에너지 자립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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