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이중섭로에서 열린 희망의 카운트다운…문화행사로 새해 출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3 16:00:4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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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서귀포지회가 주관한 ‘아듀 2025! 희망 2026! 사랑, 서귀포’ 행사가 지난 12월 31일 이중섭로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귀포시청]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서귀포지회가 주관한 '아듀 2025! 희망 2026! 사랑, 서귀포' 행사가 지난 12월 31일 이중섭로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귀포시청]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서귀포 원도심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 문화행사가 처음으로 열렸다. 이중섭로 일원에서 열린 '아듀 2025! 희망 2026! 사랑, 서귀포'는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서귀포지회가 주관한 '아듀 2025! 희망 2026! 사랑, 서귀포' 행사가 지난 12월 31일 이중섭로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에서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마련된 연말 문화행사다.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대에는 힙합 DJ 우싸이드, 밴드 아이언 피그와 늦은오후, 댄스팀 투엘브, 트로트 가수 김서희, 통기타 가수 신기영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올라 젊고 활기찬 공연을 선보였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서귀포지회가 주관한 ‘아듀 2025! 희망 2026! 사랑, 서귀포’ 행사가 지난 12월 31일 이중섭로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귀포시청]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서귀포지회가 주관한 '아듀 2025! 희망 2026! 사랑, 서귀포' 행사가 지난 12월 31일 이중섭로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귀포시청]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즉석 노래자랑에 참여하고, 현장에 마련된 백월에 새해 소망을 적으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자정이 가까워지자 참가자들은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새해를 맞이했다.

특히 카운트다운 순간에는 주요 내외빈 대신 2026년 1월 1일부터 성인이 되는 2007년생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버튼을 누르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2026년의 시작을 원도심에서 뜻깊게 맞을 수 있어 기쁘다"며 "이런 자리가 계속 마련돼 서귀포가 더욱 활기차고 문화적으로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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