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8기 돌싱 정희 성수도 자가 집 '얼마나' 좋길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3 12:27:0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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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MBC 예능 ‘구해줘! 홈즈’가 2026 병오년 새해 첫 방송에서 ‘인생의 첫 집’을 주제로 다양한 입주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1일 방송된 새해 특집에서는 옥탑방 감성부터 한강 뷰 아파트, 이혼 후 새 출발을 하는 자가, 60년 된 협소주택의 리모델링 사례까지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네 채의 집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첫 임장지는 서울 관악구의 옥탑방이었다. 집주인은 “옥탑 is my life!”를 모토로 오직 옥탑방만 고집해 찾아낸 첫 자취공간을 소개했다. 관악구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뷰와 감각적인 인테리어, 현지에서 끓여낸 새해맞이 굴떡국이 방송을 통해 따뜻하게 전해졌다.

두 번째 임장지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의 한강뷰 아파트. 주인은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166:1)을 뚫고 당첨된 자랑스러운 첫 내 집을 소개하며, 넓은 주방과 책·LP판으로 꾸민 거실 벽면 등 세심한 리모델링 사례를 공개했다. 특히 거실 통창으로 내려다보이는 한강 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 번째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자가 아파트로, 이 집의 주인은 예능 ‘나는 솔로’ 출연자 정희였다. 정희는 이혼 후 처음으로 세대주가 된 집이라며 아이와 함께 살기 좋은 맞춤형 인테리어를 소개했고, 방송 중 동료 출연자 ‘광수’와의 친분·별칭(‘애기’, ‘응애’)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으로는 왕십리역 인근에 위치한 60년 된 협소주택이 소개됐다. 도보 5분 거리의 입지에 건축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프로덕트 디자이너 아내가 직접 리모델링한 이 집은 1층에 부부 침실과 욕실을 배치하고, 2층은 박공지붕 구조로 층고를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아파트를 떠나 협소주택에서 주택살이의 로망을 실현한 부부의 소신 있는 선택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이번 특집을 통해 첫 집이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개인의 가치관과 인생 설계가 반영되는 상징적 공간임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다음 회차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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