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소폭 반등…XRP 거래대금 선두·페페 상승률 두드러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3 09:30:1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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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일 오전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인 약세 흐름에서 벗어나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3일 오전 9시 20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XRP(리플)가 2,931원으로 전일 대비 1.07% 오르며 거래대금 276,846백만 원으로 가장 활발한 매매가 이뤄졌고, 비트코인(BTC)은 1억30만3천원 선에서 0.12% 상승했다. 이더리움(ETH)도 452만5천원 수준에서 0.22% 오르며 안정적 흐름을 유지했다.

중·소형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페페(PEPE)가 0.00885원으로 이날 가장 높은 상승률(2.19%)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고, 도지코인(DOGE)은 207원으로 0.98% 올랐다. 솔라나(SOL)는 192,300원, 스토리(STORY, 표기 IP)는 3,066원으로 각각 0.63%, 0.46% 상승했다.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원화 환산가는 1,449원으로 소폭(0.21%) 올랐다.

거래대금 측면에서는 XRP에 유동성이 집중된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스토리, 테더 순으로 높은 거래대금을 기록해 장세를 견인했다. 다만 전체 상승 폭이 크지 않아 단기적 재료보다는 호가창의 수급 상황, 외부 뉴스와 원·달러 환율 등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 전문가는 "대형 코인은 비교적 변동성이 낮은 편이지만 중·소형 코인은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단기 매매 시 호가 깊이와 거래대금, 외부 변수 등을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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