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첫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한다.
특히 '11년 선후배' 신진식과 김요한이 감독으로 맞붙으며 최후의 원팀이 되기 위한 배구 전쟁을 펼칠 예정.
이날 첫 방송에서는 드래프트에 도전한 80여 명의 스타들 중에서 테스트에 통과한 19명의 스타들이 신진식과 김요한의 선택을 받기 위해 가지각색의 방법으로 어필을 시작한다. 가장 먼저 두 감독과 함께 팀을 이끌 양팀 주장의 대결이 성사된다.
김요한 팀의 주장 이수근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과거 배구를 했던 만큼 신진식의 스파이크를 받아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신진식 팀의 주장 붐에게 대형사고가 발생한다. 붐은 "제가 둘째 계획이 있다. 이러시면 안 된다"고 말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각종 스포츠를 섭렵하며 '운동뚱'으로 불리는 김민경은 남자 7명을 상대하는 '인간 레그프레스'에 도전한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깜짝 놀란 김민경의 '괴물 하체'에 김요한은 "배구계에 꼭 필요하다"며 욕심낸다고.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은 허벅지 힘은 물론 남다른 코어힘으로 신진식과 김요한에게 제대로 어필한다. 하지만 이날 펼쳐진 코어 대결에서 윤성빈을 제친 승자가 나왔다고 전해져 본방 사수를 자극한다.
안성훈과 신성은 "필요한 선수라는 판단이 안 되면 안 뽑을 수도 있다"는 신진식의 말에 물구나무 서기와 손가락 푸쉬업으로 어필에 나선다. 서로의 개인기를 뺏고 빼앗기는 진검승부에 뜻밖의 긴장감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살벌하게(?) 진행되는 드래프트 현장에서 핑크빛 분위기도 감돈다. 댄서 카니는 성훈을 보자마자 "드라마에서 봤다"면서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또 안성훈은 김민경과 게임을 하던 중 "이건 플러팅이야!"라고 확신하며 사랑의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인다.
국가대표 선수들부터 배구 선수 출신의 스타들, 배구 새내기들까지 19명의 스타들이 참여한 드래프트 현장은 물론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의 녹슬지 않은 스파이크 실력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강타할 '스파이크 워'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MBN '스파이크 워'는 오늘(30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