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주)지니캐디가 골퍼 겸 배우 양예승을 전속모델로 위촉했다.
위치추적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골프장 스마트화를 선도하는 (주)지니캐디 김기표 대표는 "전문 여성골퍼 양예승을 새로운 전속모델로 위촉하고, 스마트 골프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고 밝혔다.
지니캐디는 정밀한 위치추적 솔루션과 골프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캐디 시스템으로 국내 골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특히 골퍼들에게는 정확한 거리 정보와 코스 안내를, 골프장에는 효율적인 카트 및 인력 관리를 제공하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새롭게 전속 모델로 발탁된 배우 양예승은 평소 골프관련 유튜브 방송에 다수 출연하며, 전문적인 분야에 왕성한 활동과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USGTF 티칭 프로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현재 지산골프 아카데미 소속 골퍼로 활동하고 있다.
지니캐디 김기표 대표는 "골프 산업의 스마트화를 이끌고 있는 지니캐디의 첨단 기술력과 배우 양예승의 긍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함께 더욱 폭넓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스마트 골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니캐디와 전속모델 배우 양예승은 2026년 1월부터 지면 광고 및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지니캐디의 혁신적인 스마트 골프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