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킨텍스에서 ‘프리랜서 네트워킹 데이’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G-FAIR 코리아’와 연계해 다양한 분야의 프리랜서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도는 설명했다.
직종별 소규모 네트워킹, 세무·법률 무료 상담, G-FAIR 참가 소공인과 비즈니스 매칭, 프리랜서 작품 및 포트폴리오 전시 등이 주요 프로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