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음악의 중심, MBC ‘쇼! 음악중심’이 다채로운 무대로 이번 주 방송을 채운다. 특히 TWS의 ‘경민’이 스페셜 MC로 함께해 진행을 돕는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음악중심' 주요 무대는 컴백 무대와 핫 스테이지, 신인 및 루키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컴백 무대로는 감성 보이스의 이창섭(‘주르르’), 국민 가수 이찬원(‘오늘은 왠지’), 자체 제작돌 다크비(DKB·‘Irony’), K-밴드 Xdinary Heroes(‘ICU’), LE SSERAFIM(‘SPAGHETTI’), BOYNEXTDOOR(‘있잖아 + Hollywood Action’), Hearts2Hearts(‘FOCUS’)가 준비된 무대를 선보인다.

핫 스테이지에는 NMIXX(‘Blue Valentine’), TWS(‘OVERDRIVE’), MEOVV(‘BURNING UP’), izna(‘Mamma Mia’)가 이름을 올렸고, 사운드 홀릭 섹션에서는 HITGS(힛지스·‘HAPPY’)와 IDID(아이딧·‘제멋대로 찬란하게’)가 청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곡 무대와 신인 소개도 돋보인다. AxMxP(에이엠피)의 ‘Shocking Drama’와 싱어송라이터 휘나(Hwina)의 ‘이건 아니지 이건 아니야’가 새로이 공개된다.

이번주 '쇼! 음악중심'은 오후 3시 20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