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메리미 6회 예고' 최우식·정소민, 서범준에 가짜결혼 들키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0-25 00:12: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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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메리미' 6회 예고편 (사진=SBS)
'우주메리미' 6회 예고편 (사진=SBS)

'우주메리미' 최우식과 정소민이 점점 가까워진 관계를 보이며 설렘을 유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5화에서는 김우주(최우식 분)와 그의 부모님이 당한 교통사고의 진실이 밝혀졌다.

우주는 자신의 생일선물 문제로 운전 중이던 아버지와 말씨름을 하다 교통사고가 난 것으로 알았지만, 사실은 고모부인 장한구(김영민 분)의 사주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유메리(정소민 분)는 우주의 생일을 알게 되고, 우주를 가짜 신혼집으로 초대해 생일상을 차려줬다.

이후 마당으로 나가 쌍무지개를 보며 장난을 치던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가까워졌다. 그 순간, 전 남편인 김우주(서범준 분)가 멀리서 둘을 발견하면서 다음화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6회 텍스트 예고도 공개됐다. 공개된 미리보기는 "옥상에서의 아찔한 순간을 넘긴 메리와 우주. 비밀이 (전)우주에게 새어 나갈까 전전긍긍 하는 사이, 보떼백화점 vvip 기프트 프로젝트는 셀럽 스캔들로 위기가 터진다"이다.

한편 '우주메리미' 6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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