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고영훈)는 10월 23일(목) 대구시 수성구 소재 륜하우스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철영 이사, 대구지부협의회 박재숙 회장 및 기능별 위원회 회장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 인식 개선 및 자립기금 마련을 위한 “제2회 시월 나눔愛 향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구지부 여성위원회(회장 정윤현)와 사회교육위원회(회장 반선영)가 주최하고 영남일보 및 대구 푸른방송 등의 언론매체와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법무보호대상자 인식 개선 및 법무보호사업기금 마련을 위해 준비한 본 행사는 나눔 음악회와 일일 자선행사로 통해 후원금을 모금하였으며, 해당 후원금은 앞으로 법무보호대상자 및 대상자 자녀 학업지원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