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에서는 나우즈, 비비즈, 트와이스 등이 컴백무대를 꾸민다.
그룹 트와이스(TWICE)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와 색다른 콘셉트로 돌아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이날 오후 1시 정규 4집 ‘디스 이즈 포’(THIS IS FOR)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2021년 11월 발표한 ‘포뮬러 오브 러브: O+T=< 3’(Formula of Love: O+T=<3) 이후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정규 4집 ‘디스 이즈 포’는 트와이스가 지금까지 구축해온 음악적 아이덴티티에 새로운 색을 입힌 앨범으로, 그룹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담았다.
타이틀곡 ‘디스 이즈 포’는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하이텐션 트랙으로, 자기 확신과 내면의 강인함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주 출연진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한승우,펭수 (Pengsoo),조정민,원어스(ONEUS),아홉(AHOF),아일릿 (ILLIT),송민준,데이차일드 (DayChild),aespa,Baby DONT Cry,CLOSE YOUR EYES,H1-KEY (하이키),HITGS(힛지스),n.SSign(엔싸인),NouerA (누에라),NOWZ(나우즈),POW,RESCENE (리센느),SUPER JUNIOR,TWICE,VIVIZ(비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