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반도체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9일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6.34%(5800원)내린 8만5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약 13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한미반도체는 보유 중인 자사주 130만2059주(약 1302억8000만원)를 소각한다.
소각하는 자사주는 발행 주식 총수의 1.35%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한미반도체 측은 "자사주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한미반도체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9일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6.34%(5800원)내린 8만5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약 13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한미반도체는 보유 중인 자사주 130만2059주(약 1302억8000만원)를 소각한다.
소각하는 자사주는 발행 주식 총수의 1.35%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한미반도체 측은 "자사주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