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서울상문고 축구부가 12일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 시상식에서 군산시체육회 전강훈 회장으로부터 페어플레이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챔피언 서울상문고는 12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전에서 돌풍의 주역 신라고를 2-0으로 꺾고 2010년 창단 후 15년 만에 첫 우승컵을 거머쥐는 새 역사를 창조한데 이어 페어플레이팀상까지 자치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군산=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서울상문고 축구부가 12일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 시상식에서 군산시체육회 전강훈 회장으로부터 페어플레이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챔피언 서울상문고는 12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전에서 돌풍의 주역 신라고를 2-0으로 꺾고 2010년 창단 후 15년 만에 첫 우승컵을 거머쥐는 새 역사를 창조한데 이어 페어플레이팀상까지 자치하는 겹경사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