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홍지민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배우 박주현이 과감한 블랙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0일 박주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데뷔 5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주현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객석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르셋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를 입어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주현은 올해 영화 '드라이브'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 이어 드라마 '완벽한 가족'과 예능 '무쇠소녀단'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들과 마주했다.
또한 최근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드라이브'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사진 = 박주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