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변호사 정숙, 10기 상철과 본격 달달 럽스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10-27 13:54:1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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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정숙, 10기 상철(사진=22기 정숙 SNS 채널)
나는솔로 22기 정숙, 10기 상철(사진=22기 정숙 SNS 채널)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10기 상철과 본격적인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정숙은 24일 자신의 SNS에 "한글날 두 번째 데이트, 아직 존대 중, 어색어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하철 노선도를 펼쳐 중간 지점을 찾아 종로3가에서 만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숙은 "토시살구이, 들기름 메밀 비빔면, 육회비빔밥을 시켜서 다 함께 쉐어했다"며, 익선동을 걷고 카페에서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나는솔로 22기 정숙, 10기 상철(사진=22기 정숙 SNS 채널)
나는솔로 22기 정숙, 10기 상철(사진=22기 정숙 SNS 채널)

정숙은 이날 SBS PLUS와 ENA의 '나는 솔로' 돌싱특집 종영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상철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있는데 잘 만나고 있다"고 전하며, 방송을 보고 연락이 닿았다고 말했다. 또한 상철이 10월에 한국에 올 일이 있어 만났고, '썸'만 타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정숙의 직업은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나는 솔로'를 통해 '돌돌싱'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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