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옷소매' 사극 여신 맞아? '이국적 미모에 시선 끄는 반전 매력'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4-10-26 07: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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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이세영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24일 후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진행된 메종키츠네(Maison Kitsune) 2024 가을-겨울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세영을 비롯해 가수 선미, 트와이스(TWICE) 나연, 배우 노상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세영은 버건디 스웨터와 브라운 퀼팅 패딩 미니스커트에 블랙 로퍼를 매치한 러블리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특히 이세영은 풍성한 볼륨의 펌 헤어에 컬러렌즈를 착용해 이국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방영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운명적인 사랑을 믿었지만 결국 모든 것을 잊은 '최 홍' 역으로 분해 멜로 퀸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걸 잊은 여자 홍(이세영 분)과 후회 가득한 남자 준고(사타쿠치 켄타로)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이어 그는 최근 방영 중인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에 출연 중이다.



사진=ⓒ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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