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다섯째 주(28일~11월 3일)에는 전국에서 353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3534가구(일반분양 310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오산시 ‘오산세교우미린센트럴시티’와 ‘오산세교힐데스하임’, 양주시 ‘양주역푸르지오센터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서울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와 부산 연제구 ‘센텀파크SK뷰’가 30일, 동작구 ‘동작구수방사’(공공분양)가 3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모델하우스(견본주택)는 경기 의왕시 고천동 '의왕고천지구디에트르센트럴', 경기 광명시 소하동 '광명한내들라포레' 등 6곳이 오픈 예정이다.

계약을 진행하는 단지는 9곳이다. 노원구 ‘하우스토리센트럴포레’, 과천시 ‘프레스티어자이’, 부천시 ‘부천아테라자이’(B2)가 28일부터 30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강남구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의 정당계약 기간은 29~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