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 ‘SCM FAIR 2024’ 및 ‘PNT FAIR 2024’ 개막

[ 뉴스와이어 ] / 기사승인 : 2024-09-05 08:3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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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4), 제1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PNT FAIR 2024) 개막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KINTEX 1전시장 Hall 1, 2에서 열려
오토스토어, 케이엔로보틱스, 트위니, 신세계아이앤씨 등 전체 450여 개의 부스 참가
국내 최초 5G 전시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PNT FAIR 2024’도 주목


‘SCM FAIR 2024’ 1일차 전시장 전경
‘SCM FAIR 2024’ 1일차 전시장 전경


킨텍스 1전시장 Hall 1, 2에서 ‘IVCW 2024’가 4일 개막했다.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IVCW 2024는 ‘제4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4)’과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특화망 기술 전시회 ‘제1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PNT FAIR 2024)’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산업 관련 전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솔루션은 물론,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특화망(5G) 전시까지 함께할 수 있어 참가 기업 및 관계 기업인들에게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SCM FAIR’는 글로벌 공급망 혁신을 위한 대표적인 전시회 중 하나로,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의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자동 창고 솔루션의 오토스토어, 물류 자동화 통합 솔루션의 케이엔로보틱스, 글로벌 리테일 테크 전문기업 신세계아이앤씨,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트위니를 포함한 국내외 다수의 산업 관련 기업 약 100개사가 참가해 풍성한 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내 최초 개최되는 ‘PNT FAIR’를 통해 5G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어 더욱 기대되는 전시로 손꼽히고 있다. 5G는 4세대 이동통신의 후속 차원 기술로, 대한민국이 모뎀과 단말기, 네트워크까지 모두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술이다. 이번 전시는 스마트폰과 같은 제한된 통신장비를 넘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loT), 자율주행 자동차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5G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최측이 관련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전시장 내 이음5G 주파수를 공식적으로 할당 받아 참가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9월 3일 전파관리소를 통해 준공검사까지 완료해 전시 기간 동안 PNT FAIR 참가기업의 5G 주파수를 활용한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새로운 파트너십과 협력 관계를 형성하며 차세대 산업 발전의 중심이 될 이번 IVCW 2024를 통해 유통·물류 공급망 솔루션 및 5G 특화망 기술 산업의 오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제4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4)’ 개요

· 기간 : 2024년 9월 4일(수) ~ 9월 6일(금)

· 장소 :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

· 주최/주관 : 한국SCM협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첨단, 제이앤씨메쎄

◇ ‘제1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PNT FAIR 2024)’ 개요

· 기간 : 2024년 9월 4일(수) ~ 9월 6일(금)

· 장소 :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

· 주최/주관 : 첨단, 제이앤씨메쎄

제이앤씨메쎄 소개

제이앤씨메쎄는 전시기획,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기업과 기술 등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산업분야 전문 전시회를 주최/주관하고 있다. 협력(Cooperation), 도전(Challenge), 창의(Creative)를 경영이념으로 하며, 참가기업과 참관객, 다양한 협력기관 및 기업들과의 상생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제이앤씨메쎄

언론연락처: 제이앤씨메쎄 전시사무국 이하은 매니저 02-338-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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