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석배 U-17 유스컵 최후 승자를 가린다...천안제일고 vs 서울중앙고 결승전 빅매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6-13 09:12:22 기사원문
  • -
  • +
  • 인쇄
서울중앙고 장성준이 11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U-17 유스컵' 의정부광동FCU18과 준결승전 후반 추가시간에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서울중앙고 장성준이 11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U-17 유스컵' 의정부광동FCU18과 준결승전 후반 추가시간에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군산=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금석배 U-17 유스컵 최후의 승자 대결인 대망의 결승전 빅매치가 완성되었다.

2024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U-17 유스컵은 ‘디펜딘 챔피언’ 서울경신고를 비롯한 전국 고등축구 29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일부터 치열한 예선전과 벼랑 끝 본선 토너먼트 터널을 당차게 뚫고 올라온 천안제일고와 서울중앙고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3년 만에 결승전에 오른 천안제일고가 11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U-17 유스컵' 안양공고와 4강전에서 승리 후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3년 만에 결승전에 오른 천안제일고가 11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U-17 유스컵' 안양공고와 4강전에서 승리 후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11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첫 번째 4강전에서 천안제일고는 16강전에 평택진위U18를 꺾는 이변으로 올라온 안양공고를 상대로 전반 22분 진건영의 선취골과 2분 뒤 윤서준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이에 안양공고도 그냥 물러서지 않고 강하게 반격에 나서 후반17분 이세형의 만회골에 추격의 불씨을 살렸다.

만회골 이후 안양공고가 기세를 올리며 동점골까지 노리며 공세를 높여갔으나, 천안제일고가 이를 결코 용납하지 않고 맹렬한 기세로 반격을 노린 안양공고 뒷공간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후반 22분에 승부의 쐐기를 박는 황윤우가 팀 세 번째 골에 성공하면서 안양공고의 추격 의지를 잠재우며 대통령 금배 이후 3년 만에 유스컵 결승전에 선착했다

사상 유스컵 첫 결승전에 진출한 11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U-17 유스컵' 의정부광동U18과 4강전에서 승리 후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사상 유스컵 첫 결승전에 진출한 11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U-17 유스컵' 의정부광동U18과 4강전에서 승리 후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이 경기 이후 열린 4강전 두 번째 경기에서는 서울중앙고가 의정부 광동U18과 치열한 접전 끝에 전반 35분 이환희의 극적 선취골을 뽑아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일격을 맞은 의정부 광동U18도 균형이 깨진 후 만회골을 노리며 거센 반격에 나서며 판이 요동쳤다.

그럼에도 침착한 대응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상대의 공세를 적절하게 차단하는 동시에 확실한 승부에 마침표를 위한 역동적인 공세로 맞대응 펼쳐 후반 추가 시간 2분 장성준이 승부의 쐐기를 박는 우직한 저력을 선보여 2-0으로 승리하며 유스컵 사상 첫 결승전에 오르는 환희을 누렸다.

안양공고 선수단이 11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U-17 유스컵' 값진 3위를 차지한 후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안양공고 선수단이 11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U-17 유스컵' 값진 3위를 차지한 후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의정부광동U18 선수단이 11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U-17 유스컵' 값진 3위를 차지한 후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의정부광동U18 선수단이 11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U-17 유스컵' 값진 3위를 차지한 후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한편, 이번 대회 돌풍의 주역들인 안양공고와 의정부광동FCU18은 값진 3위 입상을 거두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전통강호들의 맞붙는 대망의 결승전은 13일 12시 30분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천안제일고와 서울중앙고가 우승컵을 놓고 최후의 일전을 치른다.

[2024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U-17 유스컵 준결승전 결과]

천안제일고 3-1 안양공고, 의정부광동U18 0-2 서울중앙고.

[2024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U-17 유스컵 결승전 일정]

천안제일고 vs 서울중앙고 (12시 30분, 월명종합경기장)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