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인하 1회 전망" 비트코인(BTC) 시세 급등락 반복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6-13 08:39:5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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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미지 (사진=국제뉴스DB)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국제뉴스DB)

비트코인(BTC) 시세가 소폭 상승 중이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둔화 지표에 힘입어 급반등한 것이다.

13일 오전 8시 3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 거래일 대비 0.60% 오른 9590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75% 상승한 6만9676달러에 거래됐다.

그러나 반등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 횟수 전망을 올해 1회로 줄이면서 투자 심리가 다시 위축되었고, 비트코인 가격은 6만 8000달러 선으로 돌아왔다.

비트코인 가격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들자, 5월 5만 7000달러대까지 폭락하기도 했다.

이날 비트코인은 둔화된 인플레이션 수치에 기대감을 높였지만 결국 무산됐다.

연준이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인 2%로 안정적으로 둔화되고 있음을 확신할 때까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급냉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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