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이날 출국길에서 하늘색 패딩에 화이트 플리츠 스커트, 그리고 빨간색 운동화를 매치시켜 상큼하고 발랄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미니스커트에 드러난 장원영의 가는 다리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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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한편 장원영은 출국장으로 향하던 중 인천공항의 거센 바람에 앞머리를 사수하려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미소 짓게 했습니다.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호주 등 19개국 27개 도시를 순회하고 있습니다.
장원영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숄더백 고리입니다.
두 번째, 목도리 가운데 하얀 부분입니다.
세 번째, 숄더백 옆으로 튀어나온 인형입니다.
네 번째, 스커트의 브랜드 로고입니다.
다섯 번째, 운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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