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콘텐츠 발굴에 앞장서는 한복문화창작소, 부산패션비즈센터에 문 열어

[ 라온신문 ] / 기사승인 : 2024-02-29 11:39:4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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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김수진 기자] 부산광역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공모에서 선정되며, 부산패션비즈센터를 중심으로 1층 홍보관, 5층에 문을 열었다.



사업을 수행 중인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지난 27일 오후,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열린 ‘한복문화창작소 개소식’에 참석해 현장을 찾은 내빈을 맞고, 분야 관계자들과 만나 부산 한복분야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최병오 회장(한국섬유패션산업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섬유패션인으로서 한복문화창작소 개소를 계기로 한복문화의 확산을 위해 부산의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의 우수한 한복인의 국내외 진출 기회가 마련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부산지역 한복인들은 한복문화창작소로 조성된 각 공간을 둘러본 후 전시, 패션쇼, 팝업스토어, 도서관, 문화교육 등 창작소를 통해 참여할 기회가 많아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년의 주요 사업계획은 창작소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한복 입는 문화캠페인, 관광 연계 문화행사개최, 한복 박람회 참가, 초중고 한복문화교육 등 유관분야 및 지역특화 산업과의 협력계획도 발표했다.



사업을 수행 중인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관계자는 “이제 환경이 조성된 만큼 2024년 본격적으로 부산지역만의 특화된 한복 콘텐츠를 발굴하여, 관련 산업을 일으킬 견고하고 확실한 기반이 될 소중한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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