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불륜녀 얼굴·신상 공개합니다" 온라인 신상털기 확산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1-26 07:55:0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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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강경준 (사진=장신영 SNS)
장신영 강경준 (사진=장신영 SNS)

배우 강경준에 대한 사생활 논란이 한 달 가까이 지속되는 가운데, 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상대 여성, A씨에 대한 온라인 신상털기와 가짜뉴스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A씨의 신상 정보를 담은 영상이 제작 및 확산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강경준 상간녀', '강경준 불륜 여성' 등의 검색어를 통해 접근 가능한 이러한 영상들은 "강경준 상간녀 체포", "강경준 상간녀 실물" 등의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A씨의 신상 정보, 즉 얼굴이나 이름, 개인 채널 정보 등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가짜뉴스 영상이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어 이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일부 영상에서는 모자이크 처리된 여성의 얼굴을 A씨로 주장하며, 실제로는 해당 여성이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인 경우도 있어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강경준은 피소 당한 사실이 공개된 후로 침묵을 지키고 있으며, 그동안 동행해온 소속사와의 관계 또한 종료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강경준이 변호사를 선임하고 상대방과의 합의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경준의 불륜 의혹은 지난 3일 불거졌다. 지난해 12월 26일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고소인은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그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며 강경준이 아내 A씨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소속사 측은 "강경준은 2023년 10월 전속계약이 만료돼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케줄을 진행하는 동안 서포트하며 전속계약 연장에 관해 논의 중이었으나 이번 사건이 발생하면서 사건 해결 전까지 전속계약 연장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고 알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충격 문자 그 후.. 장신영 절절한 실제 심경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이진호는 강경준의 불륜 의혹과 관련해 "여러가지 납득되지 않는 이유가 있다"며 "강경준은 SBS '동상이몽'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대중들에게 가정적인 이미지와 사랑꾼이라는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그도 그럴 것이 장신영이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큰 아들을 품는가 하면 2019년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그는 "장신영이 이번 사안으로 굉장히 충격을 받은 것 같다. 장신영이 감정적으로 격해져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신영은 작년 12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강경준과 둘째 아들이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고 아직도 비공개 되지 않았다. 그만큼 남편 강경준의 사랑과 믿음이 굳건하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경준은 2018년 동료 배우 장신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등에 출연하며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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