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재난심리회복지원 워크숍’울산서 개최

[ 뉴스포인트 ] / 기사승인 : 2022-11-28 08:45:2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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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28일 오후 2시 남구 달동 롯데시티호텔 울산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 시‧도 공무원 및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재난심리회복지원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워크숍)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전국 순회 행사로 올해는 울산시가 개최도시로 선정돼 28일과 29일 양일간 롯데시티호텔 울산에서 진행된다.





울산시는 최근 2년간 코로나 19에 따른 비대면 행사로 효과가 미미했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행사는 전국의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재난심리회복지원의 전문성 제고와 관계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이 가능하도록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난심리회복지원 정책 소개 및 센터의 역할 발표▲포스트 코로나시대 국민과 함께하는 재난심리회복지원 발표 ▲재난심리회복지원 우수사례 발표 ▲재난 유형별 심리지원 모의훈련 및 발전방향 토의 등이다.





특히, 첫날인 28일에는 연수회(워크숍)에 참석하지 못한 전국의 재난심리회복지원 상담활동가들을 위해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를 병행해 보다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이태원 참사 등 각종 재난으로 심리치료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재난심리회복지원을 통해 정신적 고통을 겪는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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