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광명역 인근 일직동 양달로4 한우리교회 앞 도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2명의 공사관계자가 연락두절되는 등 도시가스가 긴급차단됐다. 또, 인근 주민은 긴급 대피했다.
광명시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12일 0시 10분부로 비상대피명령이 해제, 대피중인 시민은 귀가 바란다고 전했다.
11일 오후 광명역 인근 일직동 양달로4 한우리교회 앞 도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2명의 공사관계자가 연락두절되는 등 도시가스가 긴급차단됐다. 또, 인근 주민은 긴급 대피했다.
광명시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12일 0시 10분부로 비상대피명령이 해제, 대피중인 시민은 귀가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