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문화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모델 최윤재 / (사진)=하진컴퍼니 제공](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02/3203005_3309163_4352.jpg)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제 28회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에서 모델 최윤재가 양천문화재단 홍보모델 위촉됐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목동로데오 상인화와 양천구청과 양천문화재단, 이음컬처, 하진컴퍼니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목동 로데오 패션 거리 문화축제'를 지난해 2024년 10월 12일 개최했다.
이번 제28회 목동 로데오 패션 거리 문화축제에서는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화려한 도약을 위해 사전 선발한 서울시민 및 양천구민 모델들의 화려한 패션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 양천문화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모델 최윤재 / (사진)=하진컴퍼니 제공](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02/3203005_3309164_441.jpg)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목동로데오 상인회와 콜라보로 진행한 이번 패션쇼는 레노마, 밀레, 르꼬끄, 볼빅, 와이드앵글, 링스, 에고이스트, 사라가노, STCO, 마레몬떼, 제시뉴욕, 핑, 팬텀, 마코, 벤제프 등 총 15개 브랜드가 참여해 브랜드 패션쇼와 함께 구민모델 선발대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편, 이번 목동 로데로 패션거리 문화축제는 목동로데오 상인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양천구, 서울신용보증재단 양천지점, 양천문화재단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