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진흥원-부산시인권센터, 인권경영 MOU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4-02 17:36:0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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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시인권센터와 '인권경영 활성화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인권경영 활성화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식 체결 모습/제공=부산디자인진흥원
'인권경영 활성화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식 체결 모습/제공=부산디자인진흥원

이번 협약은 센텀지구 ESG 협의체 소속 기관인 게임물관리위원회,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재)영화의전당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협약을 통해 부산디자인진흥원을 비롯한 협약 기관들은 △인권경영 및 인권교육 활성화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평등 고충 상담 및 자문 △인권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연구 △기타 상호 발전과 업무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직 내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보다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부산시인권센터 위촉 강사인 이수영 강사의 인권교육이 진행됐다. '영화로 만나는 인권 감수성'이라는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영화 속 인권 이야기를 통해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의에 이어 인권 관련 영화 '세인트 주디'가 상영됐다. 이 영화는 미국의 이민 전문 변호사 주디 우드가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망명 신청을 돕는 실화를 바탕으로, 인권 보호와 정의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이번 영화 상영에는 영화의전당 직원뿐만 아니라, 센텀지구 ESG 협의체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인권경영의 이해와 실천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권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임직원 내재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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