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회장 박지원)가 2일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산청군과 하동군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날 오후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도지사에게 성금을 직접 전달했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산청-하동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연인 대표이사 부회장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으로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하동 산불 피해 지원 관련 성금 모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4월 15일까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월 30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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