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일 열린 제80회 식목일 맞이 ‘2025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평택시]](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04/3239976_3349377_4556.jpg)
(평택=국제뉴스) 김정기 기자 = 경기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일 평택시 농업생태원 인근 녹지에서 제80회 식목일 맞이 ‘2025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통합 30주년 기념 및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열리는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남부, 북부, 서부권역 통합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장, 오성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도시숲 119, 평택시민정원사회, 미51비행단 임무지원전대, 한전MCS 평택지점·서평택지점, ASML 등 30개 단체 시민 820여 명이 참여해 농업생태원 인근 노는 땅에 남천, 삼색조팝, 화살나무 등 1만 2000여 주의 나무를 심어 평택시 농업생태원 진입로의 도시경관을 개선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해 나무를 심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라며 "많은 분이 이 중요한 일에 동참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평택시는 미세먼지와 폭염, 도시 열섬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웨이 30년 프로젝트 및 다양한 도시숲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오늘 우리 모두가 함께한 노력이 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2025년 10월 16일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한 걸음 더 ‘숲과 정원의 도시 평택’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갖추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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