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궐선거] 투표소 지역 어디? 사전투표율과 신분증 종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4-02 00:07: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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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4.2 재보궐선거 투표/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4.2 재보궐선거 투표/사진=이용우기자

4·2 재보궐 선거가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23곳에서 실시된다.

이번 재보선은 교육감 1곳(부산시)과 기초단체장 5곳(서울 구로구ㆍ충남 아산시ㆍ전남 담양군ㆍ경북 김천시ㆍ경남 거제시)을 비롯해 광역의원 8곳, 기초의원 9곳 등 모두 23곳에서 실시된다.

본투표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고,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보훈등록증, 청소년증 등 관공서에서 발급한 신분증이면 가능하다.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지만, 앱을 실행한 원본 화면만 인정된다. 캡처 화면이나 저장된 이미지는 무효다.

지정 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인 인증 후 ‘내 투표소 찾기’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발송한 문자 메시지나 우편 안내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투표 인증샷은 투표소 밖에서만 촬영해야 한다. 투표소 입구 포토존이나 투표참여 문구를 적은 손글씨, 손가락 포즈 등을 활용해 SNS에 올릴 수 있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SNS에 공개하는 행위는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 대상이다.

한편 사전투표율은 7.94%를 기록했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서울이 7.68%, 부산이 5.87% 전남이 25.81%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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