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우아함과 반전 섹시미까지 돋보이는 드레스를 선보였다.

아하늬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된 에스테틱 브랜드 AHC 신제품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브랜드 앰배서더인 이하늬를 비롯해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빛나는 스팽글이 가득한 금빛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 미스코리아 자태

▲ 반짝반짝 빛나

▲ 깊게 파인 등라인

▲ 반전 섹시백

▲ 자체발광 여신미

특히 우아한 의상에 심플한 이어링을 매치한 이하늬는 깊게 파인 라인으로 등이 시원하게 반전 매력으로 섹시한 무드까지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늬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열혈 검사 박경선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가득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이다.

▲ 우아하게 빛난다

▲ 고품격 인사

▲ 백만불 짜리 미모

▲ 꿀보다 달콤한 미소

시즌1의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를 필두로 고규필, 안창환, 백지원, 전성우까지 원년 멤버가 출연한다. 여기에 성준, 서현우, 김형서(비비)가 새로 합류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 MHN스포츠 이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