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인천국제공항, 이현지 기자) 배우 클라라가 24일 오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시아 국제 영화제 참석 차 마카오로 출국했다.
이날 클라라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클라라가 참석하는 아시아 국제 영화제(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약칭: AIFF) 는 아시아 영화의 미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야를 도모하는 동시에 아시아 영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영화제로 올해 25회째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