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배우 나나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분더샵 청담에서 열린 '베네데타 보롤리 페스타(Benedetta Boroli Festa)'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탈리안 럭셔리 슈즈 브랜드 '베네데타 보롤리(Benedetta Boroli)'의 2024 가을/겨울 컬렉션 론칭 행사로 가을 단풍의 풍부한 색감과 따뜻한 Earth Tone 팔레트에서 영감을 받아, 따뜻하고 아늑한 계절의 분위기를 담고 있다.

베네데타 보롤리는 이탈리아 노바라에서 1901년부터 의학, 미디어, 식품, 세계지도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온 대표적인 가족 기업 '데 아고스티니' 그룹을 설립한 보롤리 가문의 일원인 베네데타 보롤리가 이끄는 슈즈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