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46세’ 맞아?...“잔디위에서 나이 무색하게 만드는 관능미, 포즈가 예술”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09 15:31: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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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이 스크린을 벗어나 자연친화적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하늘색 셔츠와 녹색 스커트, 그리고 녹색 골프 캡을 매치하여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또한, 검은색 스트라이프 셔츠와 하얀색 스커트를 조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파란색 계열의 체크 원피스, 베스트, 그리고 플로럴 패턴 미니스커트 등 다양한 골프웨어를 착용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엄지원은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가제)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조선의 거대 상단의 아들, 홍랑의 실종 사건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멜로 사극으로, 이복 누이 재이와 비밀을 품고 돌아온 홍랑이 서로를 향한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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