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선발 크리스 배싯이 역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토론토가 5-3으로 이겼다.
토론토는 선발 크리스 배싯이 6 1/3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이 12안타를 터트리는 등 공수가 조화를 이루며 승리를 가져갔다.
필라델피아 선발 애런 놀라는 5 2/3이닝 9피안타 7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2패째를 안았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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