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中 시진핑, 프랑스∙세르비아∙헝가리 유럽 3개국 순방 위해 베이징 떠나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 / 기사승인 : 2024-05-05 16:06:0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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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신화통신] 5일 오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슈요크 타마스 헝가리 대통령과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의 초청으로 이상 3개국 국빈 방문을 위해 전용기로 베이징을 떠났다.

이번 방문에는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 차이치(蔡奇)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자 중앙판공청 주임,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 등이 동행한다.





시 주석이 지난해 4월 7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쑹위안(松園)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비공식 회담을 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시 주석이 지난해 10월 1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3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시 주석이 지난해 10월 1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3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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