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은뜨락도서관 개관 5주년 독서·문화프로그램 포스터
‘책을 품은, 열린 지식·문화공간’ 구립 은뜨락도서관(관장 김명수)이 2024년 11월 개관 5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5주년 행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의 개관일인 11월 20일이 포함된 주간을 ‘개관기념주간’으로 지정해 해당 주간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은뜨락도서관에서 준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에세이로 시작하는 인문학 글쓰기 △일상에 물드는 책향기(북퍼퓸 만들기) △반려동물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가 있다.
이외에도 자료실에서 진행 예정인 이벤트는 △연체자 사면 △(종합자료실)돌려라! 대출 룰렛 △(어린이자료실)다섯 손가락 다섯 가지 책 △두 배로 대출 등 도서대출 이용자를 위한 상시 이벤트도 준비했다.
구립 은뜨락도서관은 개관 5주년을 맞아 꾸준히 은뜨락도서관을 방문해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기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지속적인 서비스와 프로그램의 개발로 지역 내 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은뜨락도서관에 문의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www.edli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구립 은뜨락도서관
언론연락처: 구립 은뜨락도서관 임수진 02-389-763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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