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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8-13 02:27:10  |  수정일 : 2020-08-13 02:26:05.270 기사원문보기
[단독] 수개월 째 방치됐던 통신선 주 결국 쓰러져!
약 70도 기울어져 버티다 완전 쓰러진 통신선 주(12일 촬영)
약 70도 기울어져 버티다 완전 쓰러진 통신선 주(12일 촬영)

(충남=국제뉴스) 박창규 기자 = 본보 7월 27일자 '통신선 주 수개월째 방치' 관계기관 무관심 속 위험! 보도와 관련해 예상됐던 대로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마을 주민 A씨는 수개월 전 통신선 주 10여개가 상당히 기울어져 관계기관에 신고를 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농사일을 하면서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로 인한 스트레스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신적 고통도 받고 있었다는 것이다.

결국 10여개 중 2개가 완전히 쓰러졌지만, 굵은 통신선이 각각의 쓰러진 전주를 잡고 있어 나머지는 쓰러지지 않고 버티고 있지만, 이 또한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상태인데도 관계기관은 아직도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일부 통신선이 끊어진 상태로 농사일에도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A씨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12일 홍성군 기자협회에 제보해 홍성군청에라도 대신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기자협회 관계자는 13일 군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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