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싱 민박' 첫 데이트서 용담 러브라인 쟁탈전…22기 상철 '이혼' 언급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2 08:34:5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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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의 스핀오프 코너 '골싱 민박'에서 첫 데이트가 펼쳐지며 로맨스 전개에 불이 붙었다. 1일 방송분에서 솔로남들의 용담에 대한 집단 관심이 드러나면서 다수의 러브라인이 동시에 형성되는 등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방송 초반 '자기소개 타임' 이후 모인 솔로남들은 단체로 용담에 대한 호감을 고백했다. 미스터 킴은 용담과 국화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면서도 두 여성의 "꽂히는 남자에게 직진한다"는 이상형 설명에 "공략법이 파괴되는 느낌"이라며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22기 상철과 26기 경수는 각각 용담·백합 등 복수의 이름을 거론하며 고민을 토로했고, 일부 남성들은 연령·성향 등 기준을 놓고 고심하는 모습도 보였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아이를 둔 싱글맘' 튤립의 고백과 눈물이었다. 튤립은 자기소개 후 "아이를 놔두고 나온 게 처음"이라며 혼자 차 밖으로 나가 마음을 추스르는 모습을 보였고, "혼자 키우는 게 힘들었다"는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 같은 진심에 28기 영수와 26기 경수는 깊은 공감을 표하며 연민을 드러냈다.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데이트 방식은 여성의 신청을 받고 솔로남이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튤립은 '2:1 데이트' 성사를 통해 28기 영수와 22기 영수의 선택을 받았으며, 국화는 미스터 킴과 1: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장미는 연속 '0표'의 아픔을 겪으며 쓸쓸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합은 26기 경수와 1:1 데이트에 성공했고, 용담은 22기 상철과 양식 데이트를 즐기며 빠르게 호감을 쌓아갔다.

특히 22기 상철과 용담은 공통된 성향(집돌이·집순이 성향)과 이혼 사유 공유를 통해 빠르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고, 상철은 이혼 소송 과정에서 탈모를 겪었다는 등 속내를 털어놓으며 진솔한 면모를 드러냈다. 데이트 후 인터뷰에서 상철은 "비슷한 성향이 플러스 요인"이라고 했고, 용담은 "티키타카는 잘 맞았지만 이성적인 텐션은 아직"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마지막 예고편에서는 22기 영수가 튤립과의 2:1 데이트에서 예상치 못하게 28기 영수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반전과, 미스터 킴의 과감한 '취중 플러팅' 장면이 예고돼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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