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은현면 자원순환시설 화재…인명피해 없어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2 17:18:00 기사원문
  • -
  • +
  • 인쇄
양주시 은현면 자원순환시설 화재…인명피해 없어.(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양주시 은현면 자원순환시설 화재…인명피해 없어.(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양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에 위치한 자원순환시설에서 2일 오후 2시 1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양주시는 화재 발생 이후인 오후 2시 28분경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 조치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합동으로 조사 중이다.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력 56명과 장비 24대가 동원됐다. 최초 신고자는 오후 3시 17분경 "폐기물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건물은 약 200평 규모로, 내부에 의류 폐기물이 보관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화재로 대부분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양주시 은현면 자원순환시설 화재…인명피해 없어.(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양주시 은현면 자원순환시설 화재…인명피해 없어.(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