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전지역 한파특보 발효· · ·오늘 아침 -12℃ 안팎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2 00:17:2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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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기상청은 "경기도 등 수도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아침 기온은 -12℃ 안팎"이라며 "당분간 대기도 매우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수도권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늘(2일)과 내일(3일) 아침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10℃ 이하(경기북부 중심 -15℃ 안팎)가 되겠다.

이와 함께, 오늘까지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한파영향예보와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아울러, 오늘(2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시 -12℃, 인천시 -12℃, 수원시 -12℃ 등 -16~-11℃, 낮최고기온은 서울 -4℃, 인천 -4℃, 수원 -3℃ 등 -5~-2℃가 되겠다.

또, 내일(3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시 -8℃, 인천시 -7℃, 수원시 -9℃ 등 -13~-7℃, 낮최고기온은 서울시 2℃, 인천시 2℃, 수원시 3℃ 등 1~3℃가 되겠다.

이 밖에도, 서해5도에는 오늘(2일) 이른 새벽(00~03시)까지 1~3cm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3일) 오후(12~18시)에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서해5도와 섬 지역은 오늘과 내일(3일) 오전 사이(섬 지역은 모레 새벽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한편, 서해중부먼바다는 바람이 점차 강해져, 오늘(2일)부터 내일(3일) 오전 사이 바람이 30~55km/h(8~15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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