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경제신문=원선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청년들의 온라인 소통과 커뮤니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회원 레벨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는 청년의 제안으로 만든 공식 청년 온라인플랫폼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개설됐다.
구는 취·창업, 주거, 문화 등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며, 청년 간 소통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2026년에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신규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게시물 작성, 댓글 참여, 방문 횟수 등 카페 활동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신청없이 회원등급이 자동으로 상향되며, 등급상향 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도배성 게시물이나 댓글은 운영규정에 따라 제외될 수 있다.
회원등급은 ▲튼튼청년(1단계) ▲활짝청년(2단계) ▲반짝청년(3단계) ▲든든청년(4단계)으로 구성되며, 이벤트 종료 후 등급별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문의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이벤트 게시물 댓글 또는 구 청년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다. 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정책과 사업정보를 보다 활발히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창구로서 카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는 개설 1년 만에 가입자 6천 명을 돌파하고, 누적 게시글이 7,800여 건에 이르는 등 지역대표 청년 온라인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취업·;창업, 주거·경제, 문화·예술, 결혼·육아 등 청년 생활전반을 아우르는 분야별 게시판을 운영하고, 카드뉴스와 영상콘텐츠를 통해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카페를 통해 ▲퇴근길 청년한끼 ▲청년 1인가구 급식지원 ▲청년 비파괴검사 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등 다양한 사업정보를 접한 청년들이 실제 참여후기를 공유하며, 취업성과로까지 이어진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지역기반의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인정받아 ‘네이버 동네카페’로 선정되며, 지역청년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활동성을 입증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청년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