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3회에서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이 마을 경계 대상 1호인 선재규(안보현 분)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한다.
앞서 선재규와 윤봄은 사이가 점점 더 가까워지며 설렘을 자아냈다. 윤봄은 "오늘도 웃지 말고, 즐겁지 말고, 기쁘지 말기"라는 다짐과 달리, 오직 앞만 바라보며 돌진하는 선재규에게 속수무책으로 마음이 스며들었고, 과거 위태로웠던 자신을 붙잡아줬던 재규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며 감정의 변화를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폭우 속에서 배수구를 붙잡은 채 절규하는 선재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배수구 옆에 선 윤봄은 긴장한 표정으로 그를 지켜보고 있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더한다.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또 다른 사건이 이들의 관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강아지를 품에 안은 윤봄과 상의를 탈의한 채 무언가를 적고 있는 선재규가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선재규가 어떤 이유로 상의 탈의를 한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강렬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은 '상남자' 선재규의 매력을 한층 부각시키며 극의 재미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윤봄이 발견한 그의 또 다른 얼굴이 두 사람의 관계를 어디로 이끌지,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3회는 오늘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