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1~5회 공개 이후 뜨거운 호응을 얻는 가운데 제작진이 주요 명장면 스틸 10종을 깜짝 공개했다.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와 자본, 권력의 교차 속에서 치열하게 맞서는 인물군상을 그린 이 작품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시청자 반응이 급증하며 '메인코 홀릭'이라는 열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주인공 백기태(현빈)의 냉정한 표정과 권력의 무게가 느껴지는 순간, 배금지(조여정)·표학수(노재원) 등 인물들과 교차하는 대비된 얼굴, 황국평(박용우)과의 긴장감 있는 대치 장면, 이케다 유지(원지안)와 이케다 오사무(릴리 프랭키) 사이의 팽팽한 순간 등을 고화질로 담아내 작품의 시네마틱한 미장센과 서사의 무게를 시각적으로 재확인시킨다. 또한 장건영(정우성)이 망원경을 응시하는 장면, 오예진(서은수)과의 위장 동선 등 주요 추적 장면들이 스틸로 공개되며 6회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

1월 7일 공개된 5회는 백기태와 장건영의 정면 충돌이 본격화되며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 평은 "밀도 높은 구성과 빠른 전개로 완성도가 높다", "마지막 5분이 압도적이었다" 등으로 요약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일부 시청자들은 "6회 빨리 보고 싶은 마음 반, 끝나면 어쩌지 하는 마음 반"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남은 전개에 대해 설렘과 아쉬움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제작진은 1~5회 명장면 스틸 공개가 작품의 분위기와 배우들의 열연을 사전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우민호 감독 연출, 박은교·박준석 각본(각색 참여: 우민호·김진석), 현빈·정우성·우도환·조여정·서은수·원지안·정성일·강길우·노재원·릴리 프랭키·박용우 등 주요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6회는 1월 14일(수) 공개되며 시즌 1은 총 6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