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이혼' 황재균 첫 예능 도전 주목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0 18:09:0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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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첫 예능 도전 (사진=KBS2 '불후의 명곡')
황재균 첫 예능 도전 (사진=KBS2 '불후의 명곡')

KBS2 음악 경연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 10일(토)부터 2주에 걸쳐 ‘2026 프로야구 특집’을 방송한다.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 관중 1,2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이번 특집에는 전·현직 프로야구 스타 10인이 출격해 트로피를 놓고 노래 대결을 펼친다.

출연 라인업은 김병현, 박용택, 이대형, 정근우, 황재균, 유희관, 최주환, 김태연, 전사민, 임준형 등 야구 팬에게 친숙한 얼굴들로 구성됐다. 특히 과거 출연에서 우승을 놓친 바 있는 김병현은 만회 의지를 다졌고, 전직 선수와 현역 선수로 5대5 팀을 구성해 자존심을 건 대결을 벌이는 콘셉트로 실제 경기 못지않은 긴장감과 흥미를 예고했다.

눈길을 끄는 건 지난 12월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의 합류다. 황재균은 은퇴 후 처음으로 예능 무대에 서는 만큼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당시엔 현역 신분으로 섭외돼 현역팀의 ‘캡틴’ 역할을 맡아 선후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감회와 소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곡으로 무대에 오를지, 야구장에서 쌓은 카리스마가 노래로 어떻게 표현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스 치어리더 팀이 스페셜 무대로 무대 분위기를 띄운다. 치어리더의 참여는 공연의 볼거리를 더하고, 경기장에서 느꼈던 응원 열기를 스튜디오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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